디자인으로 시작해 영상&영화를 전공한 라현진 감독은
때로는 과감하고, 때로는 안정적인
틀에 얽매이지 않은 비주얼 스토리텔링을 추구합니다.
인물과 상황의 자연스러운 순간들을 영상에 담아
다양한 스타일의 이미지와 분위기를 표현할 수 있는 감독입니다.
디자인으로 시작해 영상&영화를 전공한 라현진 감독은
때로는 과감하고, 때로는 안정적인
틀에 얽매이지 않은 비주얼 스토리텔링을 추구합니다.
인물과 상황의 자연스러운 순간들을 영상에 담아
다양한 스타일의 이미지와 분위기를 표현할 수 있는 감독입니다.